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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회과학연구원]10월 초청강연회 안내(공공역사와 민주주의: 민주인권기념관 건립방향)

번호
250023
날짜
2019-10-08 15:33:41
이름
신경섭
부서
사회과학연구원
조회수
78

안녕하세요? 어느덧 하늘이 부쩍 높아진 10월의 초입입니다.

사회과학연구원에서는 오늘 1014일 사회학과와 함께

<공공역사와 민주주의: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방향>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초청강연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회과학연구원 10월 초청강연회>

 

  : 공공역사와 민주주의-민주인권기념관 건립방향
강연자: 이동기 교수(강릉원주대 사학과)
  : 20191014() 오후 4:00~6:00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룸(151-310)
  :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발표요지>

공공역사는 학술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서술과 분석을 넘어 공동체가 집단적인 문화적 실천을 통해 과거를 현재적 목적에 맞게 재현하고 활용하는 것을 지시한다.

기념박물관은 단순히 민주화 운동의 연장내지 과거청산 운동의 제도화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민주주의 정신에 기초하되 공공영역에서 민주주의 정치문화와 일상문화를 확장하고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렇기에 민주인권기념관 건립은 정치와 사회운동, 학문과 예술, 교육과 문화 등 여러 영역의 성과를 반영하며 그것을 융합하는 기획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강연자 소개>


이동기 교수 (강릉원주대 사학과)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프리드리히 실러 예나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교 아시아학부 초빙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양현대사 전공자로서 주요 관심 분야는 냉전사와 폭력사, 평화사이며, ‘역사의 대중화’, ‘대중의 역사화를 넘어 공공역사의 중요성을 역사 재현물의 비판적 토론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일상사란 무엇인가>(2002), <거리에서 국정 교과서를 묻다>(2016),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민주시민교육>(2018) 등을 함께 썼으며,

최근 출간한 <현대사 몽타주>(2018)20세기 이른바 주요한 사건흐름으로부터 배제되었던 약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함으로써 그간 지배적 역사 담론에 비판적으로 재접근한 저술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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