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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게시물 내용

제목국어문화원, 『보도 자료 바로 쓰기』 펴내

번호
1706
이름
홍보팀
날짜
2014-01-02 11:52:05
조회수
14539
연락처
055-772-0281
보도 자료 바로 쓰기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보도 자료 바로 쓰기』 펴내
-경남 도내 관공서 누리집에 있는 보도 자료 60건 검토
-“공공언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 실질적 도움 될 것”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국어문화원(원장 임규홍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보도 자료 바로 쓰기』(도서출판 화인, 247쪽, 비매품)를 펴냈다. 

이 책은 2013년 1월부터 4월까지 경상남도 관공서의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보도 자료가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연구원들이 검토한 것이다. 

임규홍 국어문화원장은 “언론이 언어 순화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따라서 언론에 제공하는 보도 자료 또한 공공 언어로서 쉽고 정확하고 어문 규정에 맞도록 작성해야 한다.”며 책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 

책은 보도 자료의 원문, 오류 내용ㆍ수정 내용, 수정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오류 부분을 바르게 고친 뒤 왜 잘못되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간략하게 설명을 달았다. 국어문화원은 책 앞부분에는 「국어기본법」의 주요 조항을, 부록에서는 공문서 작성과 관련한 맞춤법 내용을 소개해 두었다. 

임규홍 국어문화원장은 “이 책은 공공 기관에서 보도 자료를 작성하는 공무원, 기사를 쓰는 언론인뿐만 아니라 실제 언어생활에서 어문 규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공언어 개선 사업을 해마다 수행하고 있다. 2011년에는 『행정 용어 바로 쓰기』를 펴낸 바 있고, 2012년에는 『공문서 제목 바로 쓰기』를 펴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9월 「어려운 공문서,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내어 “범정부적으로 쉬운 공공언어 사용 운동을 추진하여 정부와 국민 간 소통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05년 7월 1일 국어문화센터로 출발하여 같은 해 10월 1일 국가 지정 국어상담소가 되었다가 2009년 3월 경상대학교 부속기관으로 승격되었다. 국어문화원은 국어 상담, 문장 교정ㆍ교열ㆍ윤문, 국어교육, 국어 관련 행사, 조사ㆍ연구, 국어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 국어문화원이 펴낸 『보도 자료 바로 쓰기』 표지.
▯내용 문의 : 국어문화원 772-0762


본문 책임자, 최종수정일

담당자
빈선옥
전화번호
772-0282
최근업데이트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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