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5. 22. 제 51기 후보생 8명은 가좌산을 등반하며 등산로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등산 및 쓰레기 줍기를 통해 후보생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수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