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현 교수는 동물 통계 육종학 전공으로 [동물통계육종학], [축산통계학], [동물표현체학] 등을 강의한다. 그는 미국의 대학 (North Carolina A&T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Maryland Eastern Shore)에서 15년간 재직한 후, 2021년부터 본교에 합류하였다.
그의 연구 관심사는 경제동물의 유전적 능력을 통계적으로 개량하고, 새로운 개량 형질을 발굴하는 데 있다. 그의 주요 연구 이력은 미국 1위 돈육 생산업체인 Smithfield Foods 社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웅돈의 정액 생산 형질에 대한 유전모수를 추정하기 위해 공분산 함수의 사용을 평가하였고, 동사의 유전자원 관리 부서인 Smithfield Premium Genetics 社와는 자동 사료급이 시스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사료섭취량 및 체중 기록)에서 이상치를 찾아내어 평가하는 절차를 개발하고, 일일 유전모수를 추정하였다. 미국 농무성(USDA)의 연구지원 하에 대안 양돈(Alternative Swine Production)시 적합한 품종 선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현재는 정밀 축산을 통한 새로운 형질 발굴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교육 분야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 20여명의 대학원생과 30여명의 학부생을 연구 지도하였으며, 미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양돈 관련 온라인 수업 (Swine Science On-Line)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하여 “미국의 돈육 수출”을 강의하였다. 또한, 한국과의 교류도 활발히 하여,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명예연구관에 임명된 바 있다. 학술 활동으로는 30여편의 학회지 논문과 “돼지 인공수정 핸드북”의 편역, 70여차례의 국제학회 참석 및 30여차례의 초청 강연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