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향장 및 화장품 회사, 웰빙관련 식품회사, 바이오 벤처기업, 제약관련 국가기관, 연구소, 의료기관, 국내외 생명공학 및 약학대학원 진학, 변리사, 창업 등
품질경영기사, 위생사, 화학분석기사,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의약정보사(MR, Medical Representative), 변리사, GMP 기술인자격증 및 밸리데이션 자격시험 등
각 제약사를 대표하여 자사 의약품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자를 ‘의약품 정보담당자', 즉 MR(Medical Representative)이라 한다. 의약품정보제공, 수집, 전달의 주체인 MR이 그 업무를 원활하게 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의학, 약학 및 법규, 제도 등의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지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MR교육내용을 그 범위로 한다.
MR(Medical Repersentative)은 의약 관련 정보의 습득과 함께 자사 제품과 경쟁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며, 영업 활동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방문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스킬의 축적 등 중장기적인 훈련 프로그램의 수행과 전문 지식의 습득 및 이를 기반으로 한 경험적인 노하우가 축적되어야 하고, 예산의 수립 및 회사의 Promotion(Medical & Sales Promotion) 정책을 이해하고 수행해야 한다.
MR인증제도는 한국제약협회가 지정한 MR교육을 전제로 하며, MR의 평생 교육을 목표로 합니다. MR인증시험은 MR교육을 통해 얻은 공통의 기초 학술 및 실무교육 등 MR의 역할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필기시험을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한국제약협회 MR인증센터(www.mrlicense.or.kr)
의약분야의 기초적인 지식의 습득과 함께 자사제품과 경쟁 제품에 대한 이해 및 의약분야에서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의 습득,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스킬의 축적 등 중장기적인 훈련 프로그램의 수행과 전문지식의 습득으로 의약품(의사 등이 사용하는 의약품)을 제조 및 수입하고 있는 제약업체에 근무를 하고, 국내는 300여개의 제약 업체가 있으며 외국계 제약 회사도 상당 수 있다.
우리나라 공업소유권 제도의 창설과 함께 제정·유지되어 온 제도로서, 새로이 개발되는 신기술에 대해서 발명자와 출원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업무가 늘어나고 있고 사회의 다양화에 따른 권리분쟁이 확대되고 있어 이를 전문적으로담당할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됨.
변리사는 산업재산권에 관한 상담 및 권리 취득이나 분쟁해결에 관련된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산업재산권에 관한 전문자격사로서, 산업재산권의 출원에서 등록까지의 모든 절차 대리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
[변리사법 제3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변리사의 자격이 있음
특허법률사무소, 개업, 특허청 심사관(5급 공무원), 특허부서가 있는 기업체, 학계,지적소유권 관련 유학 등
건강보험사무관리사는 의약분업시행으로 인하여 약사 및 의료법 등에서 규제한 약사 및 의사의 업무를 제외한 약국 및 의(병)원의 행정과 경영관리 그리고 전산·정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으로 사단법인 한국EDI정보관리협회(www.keioa.or.kr)에서 시행하는 전문인력자격시험 등에 합격·이수한 사람을 말한다. 특히 건강보험사무관리사는 약국 및 의(병)원의 정보관련업무를 총괄할 뿐 아니라 약국 및 의(병)원의 경영진단 등 약국 및 의(병)원의 마케팅업무까지 담당하는 전문인이다.
건강보험사무관리사의 업무는 약사법 및 의료법 등에서 규제하는 약사 및 의사 또는 한약사 및 의사의업무를 제외한 모든 업무가 그 대상이며 특히 약국 및 의(병)원업무와 관련된 정보전산업무가 주 업무이다. 여기의 정보전산업무 중 보험급여 발생업무부터 청구업무 그리고 약국 및 의(병)원의 수입금 및 보험공단 등으로부터 지급 받은 지급금까지 관리를 하는 것이다.
건강보험사무관리사를 취득하면 약국 및 의(병)원뿐만 아니라 제약회사, 의약품 유통업계 등 국민건강과 관련하여 의약품의 정보가 필요한 어느곳이나 취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자격을 취득하면 협회는 상시 취업보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약국 및 의(병)원 등에 취업을 추천하는 무료 구직/구인 프로그램을 운영을 한다.
사단법인 한국EDI정보관리협회(www.keioa.or.kr)
국가기술자격만으로는 산업구조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힘든 실정에 비추어 볼 때 약국 및 의(병)원경영의 합리화를 창출하기 위하여 제도 측면에서 새롭게 접근하여야 한다. 전국에 약국 및의(병)원의 총 수는 약 5만여 곳, 각 약국 및 의(병)원에 1명씩을 고용한다하더라도 약국 및 의(병)원의 수만큼 의약정보관리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점점 약국은 대형화, 의원은 다양화 추세로 1개 약국 및 의(병)원에 2명 이상이 필요하게 된다면 그 수는 10만여명 이상이 필요하리라고 전망한다. 더욱이 제약회사의 약품 입·출고 담당자, 의약품 유통업계의 약품 입·출고 담당자, 그리고 보건소 등 공공기관의의약품관련 근무자 까지 범위를 넓힌다면 그 필요 인원수는 그 이상이 될 것이다.
경제, 사회발전에 따라 고객의 요구가 가격중심에서 고품질, 다양한 디자인, 충실한 A/S 및 안전성 등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기업의 경쟁력 창출요인도 변화하여 기업경영의 근본요소로 품질경영체계의 적극적인 도입과 확산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수행할 전문기술인력 양성이 요구되어 자격 제도 제정.
1974년 품질관리기사1급으로 신설되어 1999년 품질관리기사로 변경.
2005년 품질관리기사와 공정관리기사가 품질경영기사로 통합.
일반적인 지식을 갖고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에서 품질을 확보하는 단계에서 생산준비, 제조 및 서비스등 주로 현장에서 품질경영시스템의 업무를 수행하고 각 단계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는 직무
한국산업인력공단
유 . 무형 제조물에 관계없이 필요로 하므로 각 분야의 생산현장의 제조 . 판매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수요가 폭넓음
위생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의 자격과 업무의 범위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은 물론 위생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제정됨.
식품 또는 첨가물을 제조, 가공하는 영업체로서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100인 이상의 영업에 있어서 위생관리업무. 전염병예방을 위한 소독대행자의 소독업무.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3000명 이상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있어서의 근로자의 보건관리업무 수행.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무원으로 식품위생감시원, 식품제조업체의 식품위생관리인, 소독업무를 대행하는 방역회사의 소독관리인으로 진출. 보건위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공기관 이외에도 관광업소, 일반기업체 등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므로 이들의 수요는 늘어날 전망임.
산업장에서 쾌적한 작업환경의 조성과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증진을 위하여 작업과정 이나 작업장에서 발생되는 화학적, 물리적, 인체공학적 혹은 생물학적 유해요인을 측정·평가하여 관리, 감소 및 제거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게 됨.
1983년 산업위생관리기사1급으로 신설되어 1999년3월 산업위생관리기사로 개정.
산업위생관리기사는 분진측정기, 소음측정기, 진동측정기 등의 각종 측정기기를 사용 하여 사업장내 유해위험과 작업환경을 측정하고, 제반 문제점을 개선·개량·감독한다. 또한 작업자에게 산업위생보건에 관한 지도 및 교육을 실시하는 업무 수행.
한국산업인력공단
분석화학 및 기기분석분야의 제반 환경의 발전을 위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춰 인재를 양성하고자 자격제도 제정
2006년 신설
화학관련 산업제품이나 의약품, 식품, 소재 등의 개발, 제조, 검사를 함에 있어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기 위해 원재료나 제품 등의 화학성분의 조성과 함량을 분석하기 위한 분석계획수립, 분석항목을 측정하고 자료를 분석, 종합 평가하여 결과의 보고 및 자료의 종합관리와 새로운 분석기법을 조사 개발하는 직무를 수행
모든 관련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며 정부투자기관에도 활용범위가 넓다.
조향사란 화장품, 향수, 식품을 위한 향료를 만드는 사람을 말하며, 조향사 중에서도 세부적으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퍼퓨머, 플래버리스트, 퍼퓸디자이너이다.
이처럼 조향사는 상품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향료기술자는 조향사, 관능평가사(evaluator), 상품개발사(applicator)를 시작으로 향수개발, 향장품 생활용품 개발, 향료의 품질 관리등의 직종에서 일하게 되며 화장품산업과 식품 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약할 수 있다.
퍼퓸디자이너는 개인을 위한 맞춤향수에서 이벤트, 브랜드 향수등을 개발하는 일을 하는 새로운 직업코드로 자리잡고 있다. 21세기는 후각, 시각 등 감성적 요소가 시장에 미치는 비종이 커지면서, 조향사의 활약이 점점 주목받고 있으며 기대를 모으는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신뢰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건강식품이 만병통치의 제품으로 선전하고 광고하여 유혹하고 이로 인해 부작용이 속출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조기에 치료할 환자를 현혹하여 치료기회를 놓치게 만들어 불행한 결과를 낳게 하는 일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2002년 정부는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을 제정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승인한 건강식품 이외에는 그 기능과 효과에 대하여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규제하고 있으나 이 또한 크게 실효를 못보고 있다. 더구나 건강식품의 산업이 개방되면서 외국제품까지 쏟아져 소비자들을 더욱 혼란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건강식품정보관리사는 생산, 수입, 수출, 유통, 판매, 경영 등에 전문 지식을 갖추고 국민건강을 일선에서 지킨다는 사명감이 필요한 업무이므로 건강식품과 관련한 모든 업무가 이에 해당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후 창업을 하여 운영할 경우 건강식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겸비한 건강식품정보관리사가 운영하는 업소는 무자격자가 운영하는 업소보다 고객들로부터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많은 고객이 찾게 됨으로써 무자격자가 운영하는 업소보다 결과적으로 훨씬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향후 건강식품정보관리사 자격증은 건강식품 판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인 자격증으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며 건강식품업계의 판도변화에도 커다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단법인 한국EDI정보관리협회(www.keioa.or.kr)
국가 기술자격만으로는 산업구조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힘든 실정에 비추어 볼 때 건강식품산업의합리화를 창출하기 위하여 제도 측면에서 새롭게 접근하여야 한다. 전국에 건강식품 관련 업체의 총 수는 약 4만여 업체로 이 업체의 수 이상 건강식품정보관리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더욱 전문화되고 대형화된다면 1개의 업체에 2명 이상이 필요하게 된다면 그 수는 8만 여명 이상이 필요하리라고 전망한다.
생물공학은 의약, 화학, 환경, 식품, 에너지 및 자원, 농업 및 해양, 생산 공정 및 엔지니어링, 검정 및 측정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생물공학분야의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생물공정기술의 개발과 생물제품의 생산을 담당하게 하기 위해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양성이 요구됨에 따라 자격 제도 제정.
생물공학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각종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한 의약, 화학, 식품 등 새로운 생물 산업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하거나 기존의 생산 공정을 생물공정으로 개선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
한국산업인력공단
수질오염이란 물의 상태가 사람이 이용하고자 하는 상태에서 벗어난 경우를 말하는데 그런 현상 중에는 물에 인, 질소와 같은 비료성분이나 유기물, 중금속과 같은 물질이 많아진 경우 수온이 높아진 경우 등이 있다. 이러한 수질오염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이에 따른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을 관리 보전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에 관한 전문적인 양성이 시급해짐에 따라 자격제도 제정.
1979년 환경관리기사1급(수질)으로 신설되어 1991년 수질환경기사1급으로 1999년 3월 수 질환경기사 로 개정.
수질 분야에 측정망을 설치하고 그 지역의 수질오염상태를 측정하여 다각적인 연구와 실험분석을 통해 수질오염에 대한 대책을 강구함. 수질 오염물질을 제거 또는 감소시키기 위한 오염방지시설을 설계, 시공, 운영하는 업무 수행.
한국산업인력공단
문명사회로부터 배출되는 폐기물을 적절하게 처리 및 처분하지 않으면 환경을 오염시킴으로써 인간을 포함하는 생태계의 존속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시대적 조류에 부응하여 폐기물처리에 대한 전문인의 양성을 위해 자격제도 제정.
1991년 폐기물처리기사1급으로 신설되어 1999년 3월 폐기물처리기사로 개정.
국민의 일상생활에 수반하여 발생하는 일반폐기물과 산업활동에 부수하여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을 기계적 분리, 증발, 여과, 건조, 파쇄, 압축, 흡수, 흡착, 이온교환, 소각, 소성, 생물학적 산화, 소화, 퇴비화 등의 인위적, 물리적, 기계적 단위조작과 생물학적, 화학적 반응조작을 주어 감량화, 무해화, 안전화 등 폐기물을 취급하기 쉽고 위험성이 작은 성상과 형태로 변화시키는 일련의 처리업무 담당.
한국산업인력공단
사회발전과 생활의 변화에 따라 식품에 대한 욕구도 양적측면보다 질적측면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식품제조가공기술이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식품을 제조하는 공장의 규모가 커지고 공정이 복잡해짐에 따라 이를 적절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자격 제도 제정.
1974년 식품제조가공기사1급으로 신설되어 1991년 식품제조기사1급으로, 1999년 식품 기사로 변경.
식품기술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식품재료의 선택에서부터 새로운 식품의 기획, 개발, 분석, 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식품제조 및 가공공정, 식품의 보존과 저장공정에 대한 관리, 감독의 업무를 수행.
한국산업인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