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명화학과는 경상대학교의 전신인 진주농과대학 농화학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농화학 관련 산·학·연 분야에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기업 취업·공무원·대학원 진학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5년 기준 약 80%의 취업률을 달성하였습니다. 영국·일본·필리핀에 위치한 대학교들과 교환환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학생의 상당수가 해외 연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환경 또는 생명 산업에 적합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환경생명화학과를 졸업 후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농촌진흥청,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같은 공공 또는 국가기관, 농업 및 환경관련 기술직, 식품, 농약, 비료, 화장품 등 화학과 관련된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대학교수, 석박사급 연구원 등으로 진로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긍적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람간의 화합을 통해 소속된 조직과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플러스형 인재', 직면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동적인 인재' 그리고 현장에서 인정 받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
논리성과 과학성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개별화', 능동적 대응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수-학생간의 '상호작용적 학습' 그리고 산·학·연이 연계된 '다양화'의 모습을 가진 교육과정 운영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과 환경·생명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대형국책사업, 산학협력사업 그리고 융복합 연구사업 유치
경상대학교 환경생명화학과는 세계적인 대학원 육성사업인 "농업생명분야 BK21+ 사업"과 "경남바이오 비전 누리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21세기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하는 생명(BT) 산업과 환경 (ET)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약/비료/미생물/식물/토양/천연물/환경 분야의 학계 또는 산업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경상대학교 환경생명화학과에서 아래와 같은 분야에서 산·학·연이 연계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