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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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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균
    • 박사과정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현대 프랑스 철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프랑스의 생명철학 전통(베르그송, 시몽동, 시몽동, 뤼에, 들뢰즈)에 관심이 많고, 최근에는 들뢰즈의 표현주의 철학과 생기론적 사유를 프랑스 생명철학 전통과의 관계 안에서 해명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석사 학위 논문
      「들뢰즈와 개체화 문제」, 2021.02

      연구 논문
      「생명체의 ‘환경’과 들뢰즈의 ‘문제’ 개념」, 철학연구, 2023. 08
      「괴물의 생물학과 차이의 존재론」, 대동철학, 2024. 03

      수상
      제28회 젊은 개척 연구자 상, 최우수상
      제30회 젊은 개척 연구자 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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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륜
    • 박사과정 들뢰즈가 『시네마』라는 책을 통해 영화에 대한 철학적 저술을 한 것처럼,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게임에 대한 철학적 서술을 하고 싶다. 철학을 통해 자기 반성과 성찰이 가능한 것처럼, 게임을 통해서도 그러한 사유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석사논문 : 「스피노자에게서 인식의 치료 - 윤리적 의미」, 202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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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훈
    • 박사과정 형이상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때 이를 인간의 삶이라는 윤리적이고 실존적 주제와 결부지어 풀어보고자 하는 마음에, 학부와 석사를 각기 스피노자와 사르트르의 철학을 경유하는 다소 모험적인 길을 택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이것이 들뢰즈 철학의 매력을 알아보고 이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첫 소논문을 내놓기 위해 영국 근대 경험론자인 흄의 관념 이론을 통해 말해볼 수 있는 형이상학적 함축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를 위해 들뢰즈의 흄 해석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바라보고 있다.

      석사논문 : 「『자아의 초월성』과 『존재와 무』에 나타난 사르트르의 의식 개념에 관한 고찰」, 20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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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성
    • 석사과정 학부생 강의 시간 가운데, 프랑스 구조주의 철학을 들으며 철학에 대한 더 심도 깊은 공부와 연구를 결심하게 되었다. 융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관심이 있으며, 신지영 교수님의 지도 아래 현대 프랑스 철학자인 들뢰즈의 철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철학 공부 및 연구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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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래연구원
      -전공: 형이상학, 현대유럽철학

      주요논문
      2021 「니체와 아낙사고라스의 세계 - ‘힘에의 의지’ 개념의 단초 」, 니체연구
      2021 「니체의 ‘춤추는 별’의 비유를 통한 몸의 개체화 이해 -‘힘에의 의지’의 우주론을 중심으로」, 도시인문학연구
      2024 「세계를 다르게 보기 위한 니체의 시도 - 아낙시만드로스와 헤라클레이토스 비교 연구」, 니체연구

      주요경력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강사
      (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강사
      (현)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강사
      (현) 서울시립대학교 교양교육부 객원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