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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100주년 행사 <경대뉴스>에 소개

  • 작성자 철학과
  • 등록일 2025.11.18
  • 조회수 195
  • 작성자 신지영

11월 첫주에 진행된 들뢰즈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경상국립대학교 신문사인 <경대뉴스>에 아래와 같이 소개되었습니다 

좋은 기사 송출해준 남향지 기자, 취재에 여러 도움을 준 김혜진 기자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http://www.gnu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1377

 철학과, 들뢰즈 탄생 100주년 기념 주간 행사 개최!

- 11월 2, 4, 6일 우리 대학 도서관 및 진주문고서 진행
- 철학과 신지영 교수, “철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은 관심 바라”

지난 11월 6일,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2층 이용교육실에서 들뢰즈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세 가지 시선’이 개최됐다. 해당 행사는 우리 대학 철학과가 주최하고 철학과 대학원, 중앙도서관, 들뢰즈랩, 진주문고가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학술 행사와 달리 지역 서점을 중심으로 비전공자와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됐다. 

해당 행사는 ‘보다’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다르게, 보다’, ‘자세히, 보다’, ‘깊이, 보다’로 구성됐다. 2일 ‘다르게, 보다’는 진주문고 여서재에서 예술가 및 일반 시민들과 함께 들뢰즈 철학을 접하고 변화된 시각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4일 ‘자세히, 보다’는 우리 대학 인문사회대 라운지에서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날 6일 ‘깊이, 보다’는 중앙도서관 2층 이용교육실에서 동국대학교 박인성 명예교수의 ‘들뢰즈와 하이데거의 차이 개념으로 본 선사들의 화두’ 강연이 진행됐다.

들뢰즈 탄생 100주년 기념 주간 행사 '세 가지 시선' 배너/ 사진 남향지 기자
들뢰즈 탄생 100주년 기념 주간 행사 '세 가지 시선' 배너/ 사진 남향지 기자

6일 강연의 사회를 맡은 우리 대학 철학과 신지영 교수는 “해당 행사는 우리 대학 철학과 대학원에서 연구하는 학생들이 들뢰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간 연구한 내용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하게 됐다. 또한 해당 행사는 철학 연구가 학교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교내 다른 기관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유도해 우리가 누리는 결실을 나누고자 했다. 현대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주도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철학적 사고가 더 필요하다. 철학이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 많은 사람이 알고, 연구의 흐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행사의 취지와 목표를 전했다.

동국대 박인성 명예교수의 ‘들뢰즈와 하이데거의 차이 개념으로 본 선사들의 화두’ 강연을 듣고 있는 학생들/ 사진 남향지 기자
동국대 박인성 명예교수의 ‘들뢰즈와 하이데거의 차이 개념으로 본 선사들의 화두’ 강연을 듣고 있는 학생들/ 사진 남향지 기자

해당 행사에 참여한 문채영(철학과 4) 학생은 “작년 전공 수업에서 들뢰즈의 ‘드라마론’을 배웠는데, 그의 사상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반드시 사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철학과뿐 아니라 다른 전공의 학우들도 들뢰즈를 향해 더 많은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계기 및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철학과는 ‘경상국립대학교 들뢰즈랩’(https://www.gnu.ac.kr/deleuze/main.do)을 통해 연구를 공유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들뢰즈랩’은 향후 다양한 세미나와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