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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학과-이탈리아 ITM-CNR,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공학과-이탈리아 ITM-CNR MOU 체결▸에너지 분야 글로벌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가치 창출에 협력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과는 10월 18일 울림관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 소장실에서 이탈리아 ITM-CNR과의 에너지 관련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MOU 체결식에는 에너지공학과 신승구 학과장, 박치훈 교수 등과 이탈리아 ITM-CNRDirector Alberto Figol, Dr. Giuseppe Barbieri, Dr. Elena Tocci 가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 △에너지 분야 및 시뮬레이션 관련 인적 교류 형성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에너지 관련 분야 정보공유 및 성과확산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에 적극 협의 등이 포함됐다. 에너지공학과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에너지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한편 이탈리아 분리막기술연구소는 이탈리아 정부의 지원으로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렌데(Calabria, Rende)에 설치돼 있는 연구기관이다. 분리막과 친환경 소재 분야를 주로 연구하면서 칼라브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abria)와 공동으로 지역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연구자로 육성하고, 경상국립대를 비롯한 세계 다양한 연구기관과 공동협력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4.12.27
에너지공학과
에너지공학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의 박사과정 김선식 씨와 석사과정 이재원 씨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박사과정생 및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생의 논문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 도전적 아이디어를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박사과정은 연간 2500만 원씩 2년간 총 5000만 원, 석사과정은 1년간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김선식 박사과정생은 연구책임자로서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양자 금속-탄소 복합 음극재 개발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이재원 석사과정생은 연구책임자로서 ‘망간 이황화물의 촉매효과를 이용한 높은 에너지밀도를 가진 도심항공교통용 리튬-황 배터리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2024.12.27
에너지공학과
에너지공학과,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에게 에너지공학기술 체험 제공
에너지공학과,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에게 에너지공학기술 체험 제공▸바이오에너지, 태양전지, 전기에너지 관련 특강 및 실험실·AR·VR 체험▸청소년에게 최신 공학기술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는 경남국제외국인학교(Gyeongnam International Foreign School)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학 꿈나무 인재양성 사업-지역 고교생 대상 에너지공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10월 25일 경상국립대 내동캠퍼스 울림관에서 개최했다.국립대학육성사업에서 지원하는 에너지공학기술 체험프로그램에는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 30여 명과 담당교사가 내동캠퍼스 울림관을 방문하여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에너지공학기술(바이오에너지, 태양전지, 전기에너지 등) 특강을 청취하고 실험실 및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등을 체험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중·고등학생)에게 최신 공학 기술의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에너지공학과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고교생에게는 최신 공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에게는 전공내용 전수과정을 통해 전공 흥미도를 증대시킬 수 있다. 이는 경상국립대가 지향하는 지역 상생과 교육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ㅇ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는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학 꿈나무 인재양성 사업-지역 고교생 대상 에너지공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10월 25일 경상국립대 내동캠퍼스 울림관에서 개최했다.ㅇ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055-772-3880
2024.12.27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 ‘제30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 개최
에너지시스템 소속 유근, 이수범(지도교수 안건형) 우수논문상 수상우수연구팀(안건형교수 연구팀/스마트에너지재료실험실) 수상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1월 12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원(연구부총장 이병현)은 대학원생들의 연구의식을 고취하고, 뛰어난 성과를 낸 대학원생을 격려하여 미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봄·가을에 우수연구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경상국립대 대학원은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의 성과를 도출·확산하고 이를 공유하여 대학원 혁신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는 축하공연, 환영사, 학생 대표 인사, 축사, 우수논문 시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개척자상),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 우수자 시상, 국제공동연구 우수상 시상, 우수연구팀 시상, 수상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논문상 수상자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이상의 학술지에 주저자로서 논문을 발표한 대학원생에게 수여했다. 이공계열과 의학계열은 SCIE(과학인용색인 확장판), SCOPUS(스코퍼스, 글로벌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등재지 주저자로서 논문을 발표한 대학원생에게 수여했다.올해 우수논문상은 모두 101명이 받는다. 총장상인 대상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이동규, 최우수상은 심리학과 배성희, 철학과 문성균, 바이오의료빅데이터학과 우동우, 응용생명과학부 바이샬리 굽타, 화학과 박채은·정시언, 기계항공우주공학부 동카이, 융합의과학과 최하녕 씨가 받았다. 우수상과 개척자상은 각각 16명과 76명이 받았고 우수연구팀상은 심리학과 양난미・이아라교수연구팀 등 8개 팀이 받았다. 경상국립대 대학원은 대학원 인력양성사업인 4단계 BK21 사업에 7개 연구단과 1개 연구팀이 선정되어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질적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대학원생들의 연구 몰입도를 높이고자 2018학년도부터 전일제 대학원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4학년도에는 등록금 재원 12억 4000만 원, BK21 대학원혁신사업 6억 8000만 원, 국립대학육성사업비 26억 6000만 원 등 교외 재정지원사업비로 마련한 33억 4000만 원을 합하여 모두 45억 8000만 원의 전일제 대학원생 장학금 재원을 확보하여 대학원생들의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원생들이 더욱 연구에 매진하여 지식주도형 사회를 선도하는 우수한 연구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젊은 개척연구자들의 연구몰입도 향상과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ㅇ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는 11월 12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ㅇ 내용 문의: 대학원 행정실 055-772-0086
2024.12.27
에너지공학과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 한파에도 방전되지 않는 플렉시블 슈퍼커패시터 개발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은 100℃ 온도 범위(-40~60℃)에서 작동하는 플렉시블 슈퍼커패시터를 개발했다. 현재 이차전지는 시베리아와 같은 추운 지방이나 영하의 한파 속에서는 성능이 떨어지거나 급격하게 방전되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이에 극저온에서도 전자장치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 소자의 개발이 매우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정현영 교수 연구팀은 물-에틸렌글리콜 혼합전해질을 사용하여 영하 40℃에서 영상 60℃까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슈퍼커패시터를 개발했으며, 이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작동 온도 범위인 0~45℃와 비교하여 2배 넓은 온도 범위를 커버한다. 또한 연구팀의 고농도 혼합전해질 기술은 기존 수계전해질의 한계였던 ~1V의 전압범위를 2.5V까지 크게 확장시킬 수 있었으며, 소자 안전성은 100℃ 온도범위와 2.5V 고전위에서 실험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했다. 특히 기존 슈퍼커패시터들은 공정이 복잡하고 세라믹 소재를 사용하여 플렉시블하게 제조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연구팀은 폴리아마이드 고분자에 레이저 스크리빙을 통해 카본을 증착시킨 후 바나듐 산화물을 전기 증착시키는 방식으로 플렉시블 커패시터 전극을 제작하였다. 레이저 스크리빙 방식은 공정의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공정의 간소화를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폴리아마이드 고분자의 플렉시블한 특성은 기존 커패시터가 가진 물리적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어 고출력 웨어러블 장비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개발된 플렉시블 슈퍼커패시터는 고전류(10A/g)와 -40℃의 저온 환경에서도 2600사이클 이상의 높은 수명 특성을 보여 기존 배터리의 한계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극한의 온도 범위에서 전력을 필요로 하는 항공, 우주 및 위성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연구는 ‘Brain pool(해외우수과학자) 유치사업’을 통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스몰(small)》(IF=13.0) 최신호에 출판되었다. 해외우수과학자 사업은 해외 우수과학자를 초빙하여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연구개발(R&D) 사업이다.ㅇ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 고쉬 데바시스 연구교수, 김훈성 석사과정생(왼쪽부터). ㅇ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 055-772-3883
2024.12.27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 ‘제29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
경상국립대학교가 23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29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젊은 개척연구자의 날은 젊은 개척연구자 주간의 기념식 행사로서 축하공연, 환영사, 학생 대표 인사, 축사, 우수논문 시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개척자상), 국제공동연구 우수상 시상, 스피치 발표대회 우수자 시상, 융복합 연구 공동체(Inno-class) 및 멘토링(IMP) 우수자 시상, 우수연구팀 시상, 수상소감 발표 등으로 마련됐다.우수상과 개척자상은 각각 14명과 70명이 받았으며, 우수연구팀상은 교육학과 조한익 교수연구팀,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연구팀, 화학과 최명룡·김윤희·정종화·최재원 교수연구팀,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안건형 교수연구팀 등 7개 팀이 받았다.출처 : 경상국립대, ‘제29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2024.06.17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 유근,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안건형 교수팀(스마트에너지재료연구실)의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유근 씨가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경상국립대 석박사통합과정 유근 씨는 공학 소재 분야 박사과정 6명 가운데 1명으로 선발되어 대통령 장학증서와 매월 200만 원(연 2400만 원, 2년간 4800만 원)을 장학금으로 받는다.유근 씨는 “대학원 대통령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정말 큰 영광이며, 이 기쁨을 가족과 연구팀, 그리고 항상 지지해주신 지도교수님과 나누고 싶다.”라며 “차세대 이차전지와 관련된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유근 씨,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2024.06.17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학교-한국세라믹기술원 공동연구팀, ESS용 고성능·고안정성 아연-이온 전지 개발
왼쪽부터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이수범,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원 제연진, 한국세라믹기술원 선임연구원 지상수,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 안건형>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안건형 교수팀(스마트에너지재료연구실, 지도교수)이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원장 정연길) 지상수 선임연구원팀(나노복합소재센터)과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에너지 분야 세계적 학술지 ≪저널 오브 에너지 케미스트리(Journal of Energy Chemistry)≫(IF 13.1, JCR 상위 2.1%) 최신호(2024)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논문 제목은 ‘에너지 저장 성능 향상을 위한 텔루륨 나노벨트 보호층을 사용한 아연-이온 전지의 음극 표면 엔지니어링(Anode surface engineering of zinc-ion batteries using tellurium nanobelt as a protective layer for enhancing energy storage performance)’이다.이번 논문의 1저자로 참여한 경상국립대 석사과정 이수범 씨는 “같이 연구하는 동료와 지도교수님의 협력과 도움 덕분에 에너지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에 게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실제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경상국립대 안건형 교수는 “해당 기술은 저가격·고안전성 ESS에 필요한 맞춤형 이차전지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이며, 확보한 기술을 비롯하여 수계-아연 이온전지의 산업화 진출 및 확장을 위한 연구 활동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한국세라믹기술원 공동연구팀, ESS용 고성능·고안정성 아연-이온 전지 개발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2024.06.17
에너지공학과
BAT, 경상대 국내 최초 태양열 산업공정열 생산 실증
BAT코리아제조(주)(이하, BAT 사천공장)가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태양열을 활용한 산업 공정열 생산을 실증했다.BAT 사천공장의 산업공정열 생산 연구에 참여한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박종성 교수팀은 지난 3월 사천공장에 도입된 고효율 태양열 집열기를 4개월 동안 가동한 결과 분당 1.6kg, 2.5bar의 산업 공정열이 생산된다는 것을 확인 국내 최초로 태양열을 통한 산업 공정열 생산을 실증했다.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신승구 교수팀은 BAT 사천공장에서 발생되는 유기성 잔재물에 대한 성상분석, 열량분석 및 원소분석을 통해 열분해, 고형연료화, 바이오가스화 하는 에너지화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바이오가스화 연구를 통해 사천공장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잔재물의 메탄 잠재량이 유기물 톤당 400㎥ 이상인 것을 검증, 이를 정제해 공장 내 액화천연가스(LNG)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할 예정이다.출처 : BAT·경상대 국내 최초 태양열 산업공정열 생산 실증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2022.08.16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 '탄소중립 아이디어·영상 공모전' 시상식
경상국립대는 9일 오후 2시 30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탄소중립에 대한 구성원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캠퍼스 달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4월 25일~5월 31일 진행한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다. ‘아이디어’, ‘홍보(캠페인) 영상’ 등 2개 부문에 접수된 28개의 제안 중 교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9개 우수작을 출품한 팀에 총장 표창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은 CGV팀(에너지공학과 변현지 학생 등 3명)의 ‘탄소중립, 신입생부터 졸업생까지’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기계융합공학과 장재웅 학생 등 2명의 ‘4R(reduce, reuse, recyle, recovery) 상생 포인트’ △환경생명화학과 문소연 학생 등 4명의 ‘Green Nature point in University’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해양공학과 이근홍 학생의 ‘캠퍼스 인근 경남환경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추진’ △건축공학과 남소현 학생 등 3명의 ‘학교 내 전동킥보드 사용을 줄일 GNU 공유자전거’ △중어중문학과 한정림 학생의 ‘지속가능한 에코캠퍼스’가 각각 차지했다.출처 : 경상국립대 '탄소중립 아이디어·영상 공모전' 시상식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
2022.08.16
에너지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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