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경상국립대학교 바로가기
Login
Portal
에너지공학과
에너지공학과
학과소개
학과소개
보도자료
구성원 소개
전임 교수
학술연구교수
직원
학과일정
졸업 후 진로
찾아오시는길
학부
입학안내
교육목표
교육과정
교육과정 및 졸업요건
교과목 소개
학부자료실
대학원
입학안내
교육과정
교과목 소개
대학원 자료실
연구소/센터
연구분야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
영농형태양광운영지원센터
커뮤니티
공지사항
학생활동
채용공고
에너지소식
갤러리(동영상)
갤러리
ENG
KOR
통합검색 활성화
검색창
통합검색
검색
통합검색 닫기
전체메뉴 열기
보도자료
홈으로 이동
학과소개
보도자료
공유 활성화
공유 활성화 닫기
전체
44
건
1
/5페이지
10건
20건
30건
40건
50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BAT, 경상대 국내 최초 태양열 산업공정열 생산 실증
BAT코리아제조(주)(이하, BAT 사천공장)가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태양열을 활용한 산업 공정열 생산을 실증했다.BAT 사천공장의 산업공정열 생산 연구에 참여한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박종성 교수팀은 지난 3월 사천공장에 도입된 고효율 태양열 집열기를 4개월 동안 가동한 결과 분당 1.6kg, 2.5bar의 산업 공정열이 생산된다는 것을 확인 국내 최초로 태양열을 통한 산업 공정열 생산을 실증했다.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신승구 교수팀은 BAT 사천공장에서 발생되는 유기성 잔재물에 대한 성상분석, 열량분석 및 원소분석을 통해 열분해, 고형연료화, 바이오가스화 하는 에너지화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바이오가스화 연구를 통해 사천공장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잔재물의 메탄 잠재량이 유기물 톤당 400㎥ 이상인 것을 검증, 이를 정제해 공장 내 액화천연가스(LNG)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할 예정이다.출처 : BAT·경상대 국내 최초 태양열 산업공정열 생산 실증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2022.08.16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 '탄소중립 아이디어·영상 공모전' 시상식
경상국립대는 9일 오후 2시 30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탄소중립에 대한 구성원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캠퍼스 달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4월 25일~5월 31일 진행한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다. ‘아이디어’, ‘홍보(캠페인) 영상’ 등 2개 부문에 접수된 28개의 제안 중 교내외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9개 우수작을 출품한 팀에 총장 표창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은 CGV팀(에너지공학과 변현지 학생 등 3명)의 ‘탄소중립, 신입생부터 졸업생까지’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기계융합공학과 장재웅 학생 등 2명의 ‘4R(reduce, reuse, recyle, recovery) 상생 포인트’ △환경생명화학과 문소연 학생 등 4명의 ‘Green Nature point in University’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해양공학과 이근홍 학생의 ‘캠퍼스 인근 경남환경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추진’ △건축공학과 남소현 학생 등 3명의 ‘학교 내 전동킥보드 사용을 줄일 GNU 공유자전거’ △중어중문학과 한정림 학생의 ‘지속가능한 에코캠퍼스’가 각각 차지했다.출처 : 경상국립대 '탄소중립 아이디어·영상 공모전' 시상식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
2022.08.16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인하대, '리튬 수지상 성장' 해결 기술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과 인하대학교 함명관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배터리 기술에서 50여 년간 숙원이던 리튬 금속 배터리의 수지상 성장 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개발했다.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상위 7%의 학술지 '스몰(Small)'(IF=13.281) 최신호에 '수지상이 없는 금속 배터리를 위한 리튬 친화적인 그래핀 양자점을 이용한 견고하고 매우 부드러운 리튬 금속 계면(Robust, Ultrasmooth Fluorinated Lithium Metal Interphase Feasible via Lithiophilic Graphene Quantum Dots for Dendrite-Less Batteries)'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책임 교신저자인 정현영 교수는 "리튬 금속 전극을 개질하기 위해 기존에는 비싼 장비와 기술을 필요로 해 상업화의 큰 장벽이 있었다면, 우리의 연구는 현재 사용 중인 분리막에 그래핀 양자점을 코팅하는 간단한 공정만으로 쉽게 리튬 금속 배터리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상용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출처 : 경상국립대-인하대, '리튬 수지상 성장' 해결 기술 개발 (cnbnews.com)
2022.05.20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학교 정현영 교수팀, 깃털보다 가벼운 소재로 리튬-황 전지 초경량화 성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이 선택적으로 이온을 통과시키는 분리막을 적용하여 리튬-황 전지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상위 5%의 학술지 ≪에너지 스토리지 머터리얼즈(Energy Storage Materials)≫(IF=17.789) 최신호에 ‘선택적으로 이온을 통과시키는 초경량 하이브리드 분리막을 적용한 고성능 리튬-황 전지(Selective ion transport of catalytic hybrid aerofilm interlayer for long-stable Li-S batteri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제1저자는 김동원 고려대학교 연구원이고, 공동1저자는 첸라얀 센틸(Chenrayan Senthil) 박사이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정현영 교수팀, 깃털보다 가벼운 소재로 리튬-황 전지 초경량화 성공
2022.05.20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학교 이수범·윤기혁 학생, 각각 제1저자로 참여한 SCI급 논문 발표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안건형 교수의 스마트에너지재료연구실 소속 이수범, 윤기혁 학생이 각각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2건이 SCI급 학술지에 잇따라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에너지공학과 3학년 이수범 학생은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고성능 섬유형 슈퍼커패시터를 위한 탄소섬유 전극 표면제어 및 산화환원 매개체 도입(Reversible faradaic reactions involving redox mediators and oxygen-containing groups on carbon fiber electrode for high-performance flexible fibrous supercapacitors)’이라는 제목의 논문(지도교수 안건형)을 응용화학 분야 세계 2위 학술지인 ≪에너지 화학 저널(Journal of Energy Chemistry)≫(IF: 9.6, JCR: 2.0%)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에너지공학과 3학년 윤기혁 학생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고성능 아연-이온 슈퍼커패시터를 위한 양각 및 천공된 양극 구현(Stable anode enabled by an embossed and punched structure for a high-rate performance Zn-ion hybrid capacitor)’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안건형 교수는 “이수범, 윤기혁 학생의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원천기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웨어러블 에너지 저장장치 및 폭발·화재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차세대 전지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하고 “학부생이 수업을 병행하며 스스로 연구하여 SCI급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일이다. 미래가 기대되는 연구자이다.”라고 말했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이수범·윤기혁 학생, 각각 제1저자로 참여한 SCI급 논문 발표
2022.05.10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 연구팀, 화재·폭발 위험 없는 아연-이온전지 개발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안건형 교수팀이 화재·폭발 위험 없는 아연-이온 전지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연구 내용은 화학공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논문 제목은 '초기 안정화 과정이 필요 없는 아연-이온 배터리용 물이 삽입된 바나듐 산화물 양극 연구'다.이 연구는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수행됐다.경상국립대학교 기술비즈니스센터는 국내 특허 출원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전문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도 확보할 예정이다.안 교수는 "최근 'ESS의 화재·폭발'이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폭발·화재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차세대 배터리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출처 : 경상국립대 연구팀, 화재·폭발 위험 없는 아연-이온전지 개발 | 연합뉴스 (yna.co.kr)
2022.01.26
에너지공학과
불에 타지 않는 고성능 리튬-황 전지 개발, 경상국립대 연구팀
체라얀 센틸 박사, 정현영 교수, 김선식 석사/ 왼쪽부터>경상국립대(총장 권순기)는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 고분자 바인더를 적용해 불에 타지 않는 고성능 리튬-황 전지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리튬-황 전지는 정부의 ‘K-배터리 발전 전략’에 따른 차세대 이차전지 1등 기술력 확보를 위한 중요 전략 가운데 하나다. 2025년까지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민관의 역량을 총집결하는 연구개발(R&D) 핵심 분야다.정 교수팀이 개발한 바이오 바인더는 리튬-황 전지가 갖는 폴리설파이드 용출 및 충전·방전 시의 부피 팽창 문제를 극복하고, 동시에 배터리가 가질 수 있는 화재 위험성을 차단, 성능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우수한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관련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14.919) 최신호에 ‘바이오 고분자 바인더를 이용한 불타지 않는 고성능 리튬-황 전지’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제1저자인 첸라얀 센틸(Chenrayan Senthil) 박사는 “황 전극에 적합한 새로운 바인더를 개발, 리튬-황 전지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연구가 리튬-황 전지의 상용화에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연구 의미를 밝혔다.교신저자인 정현영 교수는 “이차전지의 선도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는 시점에 이번에 개발한 기술이 전기자동차, 드론 등의 고성능 첨단기기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 전지 연구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출처 : 불에 타지 않는 고성능 리튬-황 전지 개발, 경상국립대 연구팀 - 부산일보 (busan.com)
2022.01.20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BAT코리아, ESG 산학협력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와 BAT코리아제조(주)(이하 BAT 사천공장)는 BAT 사천공장 회의실에서 ESG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미래융복합기술연구소 장해남 소장, BAT 사천공장 김지형 공장장을 비롯해 연구소 연구자들과 BAT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적자원과 기술을 교류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탄소 배출 저감 기술방안 도출, 재생 에너지 활용방안 연구 등 창의적인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 경상국립대-BAT코리아, ESG 산학협력 체결:뉴스경남 - 경남도민을 대변하는 일간지 (newsgn.com)
2022.01.20
에너지공학과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이재연 학부생, 이영근 연구원 SCI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이재연 학부생(좌), 이영근 연구원(우)>경상국립대는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이영근 연구원과 이재연 학부생(4학년)이 공동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첨단 기능성 재료(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최신호(11월25일)의 표지논문(Front Cover)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논문 주제는 '고성능 유연 섬유 슈퍼커패시터를 위한 결합 다공성 조정 및 헤테로원자 도핑을 통한 탄소 표면 엔지니어링'으로, 스마트에너지재료연구실 안건형 교수가 지도했다.이 논문에서는 탄소 섬유 전극에 플루오린(Fluorine) 및 질소(Nitrogen)를 도핑시켜 전기전도도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소재의 표면 비표면적 및 안전성을 향상시켜 전지 수명을 늘렸다. 특히 연구팀은 1만 회 충/방전 후 91%의 우수한 용량 유지율을 확보했다.동시에 일상복에 제조된 섬유형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발광 다이오드(LED)를 구동하는 시작품을 성공적으로 제작했다. 이 연구는 미래에 다가올 스마트 의류를 미리 볼 수 있는 결과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공동 1저자로 참여한 이재연 학부생은 "지도교수님과 연구원님의 많은 도움으로 좋은 성과를 내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내년에 경상국립대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해서도 꾸준히 연구를 이어나가며 경험을 쌓고 싶다"라고 말했다.공동 1저자로 참여한 에너지공학과 이영근 연구원은 현재 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미국 명문 대학인 카네기멜런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CMU) 박사과정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수학하고 있다.이 연구원은 "최근 각광받는 섬유형 슈퍼커패시터를 연구하게 돼 굉장히 즐거웠으며, 이러한 연구를 하도록 해 주신 안건형 교수님과 연구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안건형 교수는 "학부생이 연구에 참여해 석/박사과정 학생들과 공동저자로 참여한 SCI 국제학술지 게재 사례는 드물게 있으나, 이처럼 학부생이 수업과 병행하며 스스로 연구를 수행해 상위 SCI급 학술지에 표지논문을 주저자로 게재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일이다. 미래가 기대되는 연구자이다"라고 말했다.출처 :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이재연 학부생, SCI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
2021.12.21
에너지공학과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 3분 안에 충전되는 초고속 충전 배터리 개발
김선식 석사과정생(좌)과 정현영 교수(우)>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융합기술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이 3분 안에 충전과 2만 회의 충·방전이 가능한 금속산화물 기반 리튬 배터리 음극을 개발했다.연구 성과는 최상급 나노 분야 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IF=15.881) 최신호에 ‘양자 크기의 금속산화물 에어로 필름 음극을 이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초고속 충전 및 장수명 실마리 발견(Unlocking Rapid Charging and Extended Lifetimes for Li-Ion Batteries Using Freestanding Quantum Conversion-Type Aerofilm Anode)’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지금까지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하는 데 15분 걸렸다. 경상국립대 정현영 교수팀이 개발한 금속산화물 기반의 음극은 3분 안에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충전 특성을 보였다.이는 휘발유 자동차를 5분 안에 충전하는 것보다 빠르게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충전 한계를 극복한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연구진이 개발한 금속산화물 음극은 2만 회까지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1000회 충·방전이 가능한 것의 20배 향상된 수명이다.제1저자인 김선식 석사과정생은 “전극을 매우 가벼운 형태로 경량화해 에너지 저장 소자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으며, 특히 수명 안전성과 고용량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드론, 전기자동차, 항공기 및 첨단기기 산업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도교수인 정현영 교수는 “이번 연구가 고속 충전 리튬이온 전지 연구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시장이 요구하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로 가는 이정표 역할을 해 실용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출처 :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팀, 3분 안에 충전되는 초고속 충전 배터리 개발 外 | 일요신문 (ilyo.co.kr)
2021.12.21
에너지공학과
첫 페이지
1
2
3
4
5
다음 페이지
끝 페이지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