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대학

즐거운 내일 희망을 노래하는 라온입니다.
저희 라온은 기존의 '법사회학회'와 '말뚝이'가 통합된 학회로 두 학회의 활동과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법사회학회의 '모의국회'와 '학습'을 '라온하제(토론 활동)'와 '학습 활동'으로 개편하여 사회적 이슈나 시사 또는 가벼운 주제까지에 대하여 토론함으로써 토론의 올바른 자세와 비판적인 시각을 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론을 위한준비나 전공 공부를 학습하는 활동을 통해 대학생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2. 말뚝이의 '문화한마당'을 '라온일기(극)'으로 개편하여 법대 축제인 한백제전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극은 라온의 전통적인 활동으로 학회 내부적으로는 학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외부적으로는 라온의 정체성을 알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랑 나랑 우리랑, 랑입니다.
저희 랑은 2018년 부터 창설되어 2021년 현재까지 꾸준한 발전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학회입니다. 랑의 뜻은 너랑 나랑과 같은 조사로서의 '랑' 그리고 한자로는 '물결 랑' 을 의미합니다. 의미에 맞게 학회원들 모두가 함께 주 활동인 스터디를 통하여 친목도모와 학업증진 뿐만 아니라 학교적응, 활동 참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주 활동인 스터디 뿐만 아니라 카운슬링을 통해 랑의 운영위와 더욱 가까워지고 전반적인 고민 등을 서로 공감하며 돈독해지는 활동도 마련해놓았습니다.
비록 학회의 존속 기간이 길진 않지만 좋은 선배님들이 많기에 랑의 앞날은 훨씬 더 빛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랑'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리는 법연인의 빛, 법학연구회입니다.
저희 법학연구회는 1986년 10월 9일 창립되어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법과대학에서 가장 오래된 학회입니다.
저희 법학연구회는 다음과 같은 활동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형사모의재판 : 저희 법학연구회는 한백제전에서 형사모의재판으로 미래의 법조인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닦고, Legal mind를 함양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세미나 : 법학이라는 학문, 처음 접하기에는 생소하고 많이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런 새내기들을 위해서 저희 법학연구회에서는 선배들이 직접 법을 가르쳐주는 세미나 활동을 통하여 법학이라는 학문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3. 기타 활동 : 저희 법학연구회는 이외에도 MT나 야유회 등 다양한 공약 외 사업으로 학회원들간의 우정을 다지고 있습니다.
법학연구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앞서 생각하고 어울려 행동하는 희망의 열린 함성 여백입니다.

저희 여백은 여백의 뜻인 종이 따위의 글자나 그림이 있는 이외의 빈 부분이라는 것처럼 탐방과 같은 주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취지의 행사를 진행하여 여백 학우들 간의 활동적이고 활발한 학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 활동>

첫번째 YB탐방

법학도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는 경험을 쌓기 위해 지방법원, 시의회, 검찰청 등 공공기관을 탐방하고 인터뷰 및 질의응답을 하여 전공과 관련한 지식과 학업, 취업에서의 보다 넓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YB법카

여백에서 카드뉴스로 제공하는 법률과 관계된 사건 또는 판결에 대해서 각자가 배심원의 입장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여 의견을 적어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법적 분야에 대한 지식을 쉽고 간편하게 습득함으로써 법률에 대한 흥미도를 높임과 동시에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의 폭을 넓히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법률을 탐구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목적을 가진 활동입니다.

세번째 YBHP(YeoBaek Hot Place)

학회 구성원들이 학교 주변뿐만 아니라 학교 소재지인 진주의 자신들이 생각하는 진주속의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등 구성원들 간의 알아갈 수 있는 장소를 각자 마련하여 올해동안 여러 번 진행함으로써 코로나로 인해 영향을 받은 여러 학번들이 있기에 소속감, 친밀함을 가졌으면 해서 제작한 활동입니다.

위의 활동들 이외에도 봄모꼬지, 야유회 등의 활동들이 진행할 예정이며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습득하는 개척정신과 학회원 간의 끈끈한 단결력을 가진 학회가 여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