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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은 31일 오전 11시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법과대학 88학번 동기회 202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법과대학 88학번 동기회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을 계속하는 학생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 5명에게 500만 원을 수여했다.
법과대학 총동문회 차원이 아닌 88학번 동기회 차원에서 장학금을 마련하고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는 올해가 처음이며, 향후 다른 학번 동기회에서도 이러한 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88학번 동기회는 “학교에서 받은 도움을 미약하나마 실천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향후 오늘의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조성제 법과대학장은 인사말에서 “선배들의 고마운 뜻을 잘 헤아려 후배들이 사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 감사할 줄 알고 그 감사함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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