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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과 지역 ESG 과제 함께 푼다… 경상국립대, 실무협의체 꾸려 - 10월 14일 사천서 준법경영실과 협약… 4개 분야 협력 - 실무협의체 구성으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및 실천 과제 발굴 추진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준법경영실과 함께 지역사회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과제를 발굴·실행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협약식은 10월 14일(수)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안착시키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ESG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발전센터와 준법경영실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및 기업 ESG 발전 프로그램 공동 기획 ▲상호 협력 모델 개발 및 운영 ▲지속가능발전 분야 인재 양성 및 정보 공유 ▲지속적인 협력과 실행력을 담보할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실무협의체는 정기 회의를 열어 현장 맞춤형 ESG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 이행한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ESG 프로그램과 공동 캠페인 등 단계별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민간·연구 부문의 혁신 역량이 결합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지역 기업들의 ESG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김영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왼쪽)과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준법경영실장이 10월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내용 문의: 지속가능발전센터 | 연락처: 055-772-2455 | 이메일: alaska50@g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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