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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교육
   뿌리내리다

19세기 말, 대한제국은 자주적 근대국가를 수립하고자 하였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종은 실업학교 설립을 추진하였다. 실업학교령(1909년 4월 공포)에 의해 1910년 4월 실업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진주 최초의 2년제 중등학교가 개교하여 근대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911년 11월 ‘진주공립농업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고 1921년 교사를 이전하여 교세를 확장하며 1931년 현재의 칠암캠퍼스(구 경남과기대) 위치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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