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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연구소에서 다음과 같이 2026년 10월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발표일시: 2026. 10. 28.(수) 16:00~18:00
2. 발표장소: 인문대학 101동 239호(아카데미홀)
3. 발 표 자: 김상현(진주교육대학교 강사)
4. 발표주제: 임진왜란 직후 통제영(통영)을 만든 경상도 사람들
5. 발표내용: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3도(道) 수군(水軍)의 총사령부인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은 임진왜란 시기인 1593년 대규모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편성된 임시 군사조직이었다. 임진왜란은 국토의 황폐화, 인명의 살상 및 전쟁 포로 등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에 조선 정부는 일본의 재침략을 우려했고, 남해안 특히 경상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 방어를 강화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1604년 삼도수군통제영을 두룡포(오늘날 통영시)에 설치하였다. 한낱 바닷가의 어촌에서 통제영을 실질적으로 건설, 운영한 인물들은 누구일까? 경상도 각 지역의 출신지를 분석하고, 임진왜란 시기 행적을 살펴본다. 그리고 일본의 재침 위협 속에서 군사력 강화, 재정 확충, 일본과의 외교 재개, 통제영의 위상 정립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경상도 출신자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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