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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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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년의 날 기념 ‘제35회 전통 관례·계례 시연’ 행사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5월 18일(월)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제35회 전통 관례·계례 시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국립대학육성사업(GNU 인문학 프로젝트)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문화와 성년의 날이 지닌 참된 의미를 되새겨 개척인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30년 이상 이어온 학과의 전통을 계승하여 지역 인문학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관례 시연, 계례 시연, 폐회식 및 초례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직접 예식의 주요 역할을 맡아 격식 있고 엄숙하게 시연을 이끌었습니다.관례 시연자: 집례 전형준(4), 해설 곽성민(3), 빈 김민식(3), 찬 박준환(1), 축관 조현준(1), 집사 조민형(1), 빈자 신현민(1), 주인 권우찬(2), 장관자 서지태(1)계례 시연자: 집례 전형준(4), 해설 허미림(3), 빈 김예현(3), 시자 김난경(1), 주부 이정민(2), 장계자 윤나경(1)갓을 쓰고 비녀를 꽂으며 비로소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과정을 진중하게 그려낸 시연 학생들 덕분에, 관객 모두가 성년의 무게와 의미를 깊이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시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례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1990년부터 전통 관례·계례 시연을 이어온 한문학과는 앞으로도 소중한 전통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노력을 해나갈 것입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 준 모든 교수님과 학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년을 맞이한 모든 청춘들의 앞날을 한문학과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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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학과평가 우수학과 선정 

    2025학년도 학과평가 우수학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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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는 매학기 교육활동 우수 교원에 대한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 상은 뛰어난 교수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우리 학과에서는 지난 2023학년도 2학기 김세호 교수님과 2025학년도 1학기 정영실 선생님께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개척우수상' 과 '우수강의상’을 수상하셨습니다이로써 우리 학과는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로 학과의 위상을 높여주신 두 분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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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경상권 국립대학 한문학과 대학원 학술 교류 세미나 

    지난 2026년 1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경주 최부자아카데미에서 열린 ‘제3회 경상권 국립대학 한문학과* 대학원 교류 학술세미나’에 우리 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 13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경상국립대, 경북대, 부산대 본 세미나는 기초·보호 학문 분야의 육성과 연구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2024년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1회 행사를 개최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 각 대학별 대학원생 발표 및 종합 토론 2부: 대학원 생활의 고민과 비전을 나누는 '자유발언 토크 콘서트' 참여한 모든 원생들이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후속세대 간의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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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제1회 「한문인의 밤」행사 개최 

    2025년 12월 12일(금) 15시,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한문학과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한문인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교강사진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한문학 골든벨 : 1부 순서로 진행된 '달성시'에서는 한자와 한문학, 전통문화 지식을 겨루는 도전 골든벨 형식의 퀴즈가 열렸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장원(壯元), 방안(榜眼), 탐화(探花)를 차지한 3명의 학생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한문학과 올해의 장면들: 지난 1년간의 학과 활동 보고와 함께 공동답사기 등 주요 행사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하며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문학과 장학금 수여: 학업 태도가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 1명을 선발하여 '한문학과 장학금' 을 전달했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참석해 주신 학과 선생님들, 졸업생들, 그리고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한 학생회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재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문학과가 더욱 끈끈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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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학과 학생들의 북한강 답사기 제작 

    2025. 11. 13.(목)~11. 15.(토) 일정 간 교수진, 학부생 총 41명이 경기, 강원도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학부생들이 조사하고 기록한 자료들을 모아 아래와 같이 북한강 답사기를 제작하여 업로드 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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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학과 졸업생 번역 강독팀, 조선 문인들의 ‘고양이’ 번역집 출간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졸업생 번역 강독팀, 조선 문인들의 ‘고양이’ 번역집 출간 ▸ 한문에 대한 순수한 애정으로 모인 강독팀의 귀중한 성과 ▸ 당대 문장가들이 남긴 고양이 관련 작품 집대성 ▸ 책제목 : 『조선의 문인, 고양이를 담다』 (도서출판 수류화개)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한문학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번역 강독팀이 조선시대 문인들이 남긴 고양이 관련 작품을 집대성해 번역·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는 『조선의 문인, 고양이를 담다』(도서출판 수류화개)이다. 강독팀은 구경아, 민혜영, 주강수, 신한솔, 이아영 등 경상국립대 한문학과 출신 다섯 명으로 이루어졌다. 한문에 대한 순수한 애정으로 2023년부터 매주 모여 강독을 해왔으며, 그 결실로 1년여의 작업 끝에 이번 성과를 내놓았다. 서평은 경상국립대 한문학과 명예교수 최석기 교수가 썼다. 이 책에는 조선 전 시기에 걸쳐 고양이를 소재로 한 문학 작품 총 77편(시 49편, 산문 28편)이 실려 있다. 숙종의 애묘 ‘금손이’부터 산골짜기 은둔자의 고양이까지,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전국 곳곳의 고양이 이야기를 담았다. 서거정의 대작 「오원자부(烏圓子賦)」, 정약용의 「고양이 노래」 등 당대 최고 문장가들의 작품을 통해, 고양이라는 존재가 동물에 관한 애정을 넘어 철학적 사유와 사회 비판의 매개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유하며 만물 속에서 도리를 찾으려 했던 조선 선비들의 인문학적 성찰을 엿볼 수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조선의 문인, 고양이를 담다』는 인간과 자연, 나아가 사회와 도덕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던진다. 고양이라는 존재를 통해 삶의 도리와 사회의 부조리를 탐구한 선조들의 글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을 준다. 강독팀 대표 민혜영 박사(현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책임연구원)는 “경상국립대 한문학과 출신 동문이 함께 모여 조선 문인들의 고양이 작품을 번역·출간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강독을 이어가며 다양한 동물을 다룬 번역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gnu.ac.kr/main/na/ntt/selectNttInfo.do?mi=1289&nttSn=354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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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생 신한솔 씨,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생 신한솔 씨,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한문학과 대학원생 본 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쾌거▸경남문화연구원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연구보조원으로 활동▸2년 간 총 4000만 원의 연구비 지원받아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한문학과 대학원 신한솔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강정화)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이 사업은 인문사회분야 박사과정생들이 학문과 연구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국가 발전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연구 생애의 출발점에 있는 박사과정생들이 학업 중단 없이 학술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신한솔 씨의 연구 주제는 ‘남명학파의 사찬(私撰) 지리지(地理誌) 연구’로, 앞으로 2년간 총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신한솔 씨는 “경상남도의 사찬지리지 가운데 남명학파가 편찬한 사례를 집중 분석하여, 그들의 기록의식과 지역·역사 인식을 밝히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라고 전했다.한문학과는 지난해 주강수 박사과정생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강수 대학원생(지도교수 강정화)의 연구 주제는 ‘면우학단(俛宇學團) 연구를 통한 근·현대 경상우도 학술사의 재조명: 경남학 담론의 새로운 지평’이다. 현재 두 대학원생은 경남문화연구원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연구책임자 강정화)의 연구보조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근대 전환기 경남 지역에서 활동한 8개 학파의 학술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이들의 지도교수이자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연구책임자인 강정화 교수는 “지역학 연구에 매진할 젊은 연구자가 희박한 상황에서 두 대학원생이 우리 경남 지역의 학술 연구를 이어가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 힘쓰고, 지역학 연구가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ㅇ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박사과정생 신한솔, 주강수 씨(왼쪽부터)ㅇ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강정화 교수 055-77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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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학년도 학과평가 우수학과 선정(인문대학 1위, 인문사회계열 1위) 

    2024학년도 학과평가 우수학과 선정(인문대학 1위, 인문사회계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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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경상권 국립대학 한문학과 대학원 학술 교류 세미나 

    지난 2025년 2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1박 2일간 부산대학교 주관으로 ‘제2회 경상권 국립대학 한문학과* 대학원 교류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학과에서는 대학원생 및 교직원 총 17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경상국립대, 경북대, 부산대 본 세미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공공성 확보와 기초·보호 학문 분야의 육성을 위해 2024년 우리 대학(경상국립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부산대 주관 행사에 이어, 차기 제3회 세미나는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심도 있는 연구 교류를 위해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술 발표: 각 대학별 2인(총 6인)의 주제 발표 및 토론 진행 교차 토론: 연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대학 간 교차 지정 토론 실시 종합 토론: 일반 질의응답을 포함한 전 참여자 간 학술적 소통 참여한 연구자들은 서로의 연구 성과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나누며, 학문후속세대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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