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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정년퇴직 교수 14명 공로 기리는 퇴임식 개최 - 31일 가좌캠퍼스 박물관서 개최…훈포장 전수·전별금 증정 - 권진회 총장 "명예교수로 대학 밝히는 등불 돼달라"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정년을 맞은 교수 14명의 공로를 기리는 2026학년도 1학기 교수 퇴임식을 열었다.
퇴임식은 8월 31일(월)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퇴직자 약력 소개, 훈포장 전수, 전별금 증정, 축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년퇴직한 교수는 다음과 같다. ▲대학원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윤일중,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남태현 ▲자연과학대학 제약공학과 이상원 ▲경영대학 회계세무학부 박상규 ▲공과대학 건축학과 유방근, 산업시스템공학부 조형래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과학부 김두환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김곤섭, 이후장 ▲의과대학 의학과 윤태진, 조경제 ▲약학대학 약학과 윤현옥 ▲건설환경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 이원홍, 환경공학과 박현건
권진회 총장은 축사에서 "강단에서 쏟아 주신 열정, 연구실에서 밤을 밝히며 쌓아 올리신 성과, 제자들에게 건네주신 따뜻한 격려가 모여 오늘의 경상국립대를 만들었다"며 "우리 대학이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교수님들이 흘리신 땀이 있었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정년퇴임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라며 "명예교수로서 우리 대학을 밝혀 주는 등불로 계속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는 8월 31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교수 퇴임식을 개최했다. 담당 부서: 교무처 교무과 교원인사2팀 | 055-772-0127 | kimignon@g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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