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 ‘Startup MEET&TALK’ 개최
▸2026년 선정기업 68개사 한자리에…실전형 네트워크 기반 구축
▸선후배 창업자와 협력 투자기관 잇는 ‘지역창업 네트워킹’ 본격 가동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5월 28~29일 부산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2026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밋앤드토크(Startup MEET & TALK)’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68개 창업기업을 비롯해 개척클럽(Pioneers Club, 동문회) 운영위원회, 투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창업중심대학사업의 목적과 사업비 사용방법,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프로그램 등을 안내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선배 창업자·후배 창업자·협력 투자기관 간의 실질적 연결 고리를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개척클럽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상세히 공유하고, 신규 선정기업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했다. 개척클럽은 선배 창업기업이 후배를 이끄는 선순환 창업 커뮤니티로, 공동 프로젝트 발굴,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으로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후속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술보증기금, 경상국립대학교 기술비즈니스센터 등으로부터 기술금융 지원 및 투자 유치 방안을 직접 청취했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선종 대표가 투자유치 노하우와 지식재산 확보 전략을 공유하여 창업기업의 시야를 넓히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신규 선정기업들이 투자·네트워크·성장 전략을 한자리에서 아우를 수 있는 종합 지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최병근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창업기업 간 연결과 협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화자금 지원뿐 아니라 기업 간 연결과 협업, 선배 창업기업과의 경험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4차 연도를 맞이하는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되어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사업단은 그동안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맞춤형 성장 지원, 투자 연계 및 판로 개척 지원, 지역 내 창업문화 확산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동남권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5년 연차평가에서 전국창업중심대학 가운데 TOP 3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Startup MEET & TALK’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지원, 동문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우주항공·방산, 정밀기계, 화학·에너지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ㅇ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GNU)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5월 28~29일 부산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2026 Startup MEET & TAL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ㅇ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055-772-4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