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롯데멤버스, 빅데이터·AI 실무인재 양성 협약 체결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 대상 데이터 마케팅 및 AI-X 실무역량 강화 교육
▸대학-기업 협력으로 융합 인재 양성…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까지 연계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앵커)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5월 30일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롯데멤버스(대표이사 박종남)와 빅데이터·AI 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롯데멤버스는 4500만 명의 엘포인트(L.POINT) 회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합 멤버십, 간편결제(L.pay),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영위하는 데이터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심포지엄’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산학친화 프로그램 과제 책임자인 부수현 교수와 사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오경미 롯데멤버스 DT부문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심포지엄 참석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 대상 데이터 기반 마케팅 및 AI-X 실무 역량 강화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지역 중소기업 수요 맞춤형 융합교육과정(지속가능발전 융합학사) 운영 ▲경남 소재 중소기업 대상 데이터 기반 마케팅·브랜딩 컨설팅 지원 ▲빅데이터 기반 AI·디지털 전환 인력 양성 및 청년 인재 지역 정주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문·사회·예술계열 학생들을 디지털 혁신 시대에 발맞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고, 전문인력과 데이터 인프라가 부족한 경남 지역 중소기업과 매칭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대학과 기업의 협력으로 지역 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지역 정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부수현 책임교수(오른쪽)와 오경미 롯데멤버스 DT부문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ㅇ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055-772-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