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학교 황승재·김진국 교수, 한국원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시설원예와 수확후관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과학부 황승재 교수와 김진국 교수가 최근 열린 (사)한국원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원예학회는 국내 원예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원예작물 생산, 생리, 시설원예, 과수, 수확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있다. 우수논문상은 연구의 학술적 완성도와 원예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황승재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에서 시설원예 분야를 중심으로 수경재배, 우량묘 생산, 온실 환경관리 및 작물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번 학회에서는 ‘온도와 육묘 기간이 4종 약용식물 플러그묘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Temperature and Seedling Cultivation Period on the Quality of Plug Seedlings of Four Medicinal Plant)’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황승재 교수의 연구는 고품질 묘 생산과 안정적인 시설재배 기술 확립에 기여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과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진국 교수는 과수 및 원예작물의 품질 향상, 저장·유통, 수확후관리 기술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학회에서는 ‘미세천공 LDPE 필름 포장이 '원미' 단감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Effects of Microperforated LDPE Film Packaging on the Quality of ‘Wonmi’ Sweet Persimmon)’라는 논문이 우수논문상에 선정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진국 교수의 연구는 과실의 저장성과 상품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로 농산물 유통 손실을 줄이고, 국내 과수산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가 시설원예와 수확후관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ㅇ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 황승재·김진국 교수(왼쪽부터)
ㅇ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학교 원예과학부 황승재 055-772-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