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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홈으로 이동 칠암 제1분관(구 경남과기대) Chilam 1st소개인사말

내 집같은 편안한 보금자리!!

하늘이 내려준 집 서농재와 함께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안녕하십니까?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 대학 학생생활관은 학생들의 면학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질서 있는 공동생활을 통한 인격도야의 장입니다.

1990년 학생생활관 1호관 준공(남자 238명) 이래, 2007년 학생생활관 3호관 개관(여자 92명)과 2009년 학생생활관 2호관 개관(남자 155명, 여자 65명 합계 220명), 2017년 BTL생활관을 개관(남자 200명, 여자 190명, 기혼자 10명)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면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용하면서 불편사항은 건의하여 주시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생생활관 생활을 통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노력하면서 생활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곳을 거쳐 간 모든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동량으로 활약해 주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칠암 1분관(구 과기대) 학생생활관 관장 정 은 주

"하늘이 내려준 집"
서농재 생활관

서농재 생활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서농재란 "하늘이 내려준 집"이란 뜻으로,

우리 서농재 생활관은 경상국립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시외지역 학생들의 안락한 환경 속에서 면학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며 규율과 질서 있는 공동생활로 인격을 도야하기 위하여 건강한 체력과 명랑한 정신으로 활기차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도 엘리트들의 집단인 서농재 생활관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떄로는 명랑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국적과 학문 연령을 초월한 만남을 통해 작지만 큰 힘을 발산해 낼 수 있는 생활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