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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이준화 교수, 한국자기공명학회 ‘JEOL 학술상’ 수상
작성자 자연과학대학
등록일 2021.07.07
조회수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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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GNU)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이준화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자기공명학회에서 연구업적이 뛰어나고 국내 자기공명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중견연구자에게 수여하는 ‘JEOL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2006년 경상국립대 화학과에 부임해 현재 경상국립대 기초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비정형 핵산구조, 핵산-단백질 상호작용 연구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다.

그는 비정형 핵산구조 인식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 및 선천면역 시스템의 분자 수준의 작용 메커니즘 연구, 난소 및 세포조직 냉동보관을 위한 동결방지 단백질 개발, 마이크로 RNA에 의한 식물의 개화시기 조절 메커니즘 연구 등 핵자기공명 분광법을 이용해 생명체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생체분자의 3차원 구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부임 후 현재까지 핵산 연구 분야 최고 저널인 ‘뉴클레익 액시드 리서치’(IF=16.971)에 7편, 화학 분야 최고 저널인 ‘미국화학회지’(JACS, IF=15.419)에 4편 등 모두 84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BK21 FOUR사업’인 ‘분자소재화학 미래인재교육사업단’ 소속으로 대학원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이 지원하는 ‘DNA 이중나선을 통한 전사인자 단백질의 기능조절 연구’,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마이크로 RNA를 통한 식물의 개화시기 조절 연구’를 수행 중이다.

그는 “경상국립대의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환경을 기반으로 수행한 연구성과를 통해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비정형 핵산 구조 연구를 통해 코로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증강 기작을 규명해 현 코로나19 시국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CNB뉴스 발췌 /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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