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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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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교실

담당교수

권오영, 최낙천, 강희영, 김수경, 정승욱, 조은빈

외래교수

강종수, 김민경, 김승주, 김영수, 김주현, 김창헌, 양태원, 윤창효, 정희정

명예교수

임병훈, 박기종

  • 연락처 : 055-214-2639
  • 팩스 : 055-214-2638

교실소개

경상대학교 신경과학교실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임병훈 교수가 1985년 3월 부임하면서 경상대학교 신경과학교실이 역사의 첫 걸음을 밟았다. 1987년에 의과대학부속병원이 개원하면서 서부경남의 신경과 진료가 진주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2016년도에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신경과 진료를 개시하였다. 현재 진주와 창원 모두 신경과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인정받고 전공의들이 수련을 받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임상실습과 진료, 전공의 교육을 위하여 동일한 숫자 이상의 임상교수들이 같이 근무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병원 신경과 전공의 과정을 거친 의국 출신들은 경남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신경과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경과는 뇌졸중, 치매, 운동질환, 말초신경질환, 뇌전증, 수면장애, 어지럼, 두통 등 기질적인 신경질환을 진료하는 과목이다. 최근 고령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과 대사 질환에 대한 빈도가 높아지면서 신경과 전문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경상대학교병원에서는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통하여 급성뇌졸중 환자에 대한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진주와 창원을 통하여 모든 환자들이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위하여 신경과학교실 구성원들은 국내 외 여러 학회의 활동을 유지하면서 학술 활동에도 발전적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2/09/20 18:05:28